글쓴이 김연옥 작성일 2019-03-12 오후 4:44:01
제목 수다스런 선생, 팰리샤  

 

 

화상영어 수업을 하면서 많은 선생들을 겪어봤지만 이렇게 수다스런 선생은 첨봄니다.  수업시간 50분 내내 단 1분도 쉬지않고 떠들어대지요.

 

 

남미 "가이아나"라는 나라에 사는 예쁜 여선생인데 한마디로 말해서 정말

가르칩니다. 


저는 50분수업을 하는데 종종 시간을 초과하는 바람에 다음 수업시간에 늦기도 하지요,, 그럴적 마다 하는 비명소리

 

"Oh my God,,  i am late again for next class.. My boss will kill me!"

 

정말 열정을 주체못하는 남미 처녀 선생입니다.. 한번 경험해 보세요! 

비싼 게 흠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