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영어 수업을 하면서 많은 선생들을 겪어봤지만 이렇게 수다스런 선생은 첨봄니다. 수업시간 50분 내내 단 1분도 쉬지않고 떠들어대지요. 남미 "가이아나"라는 나라에 사는 예쁜 여선생인데 한마디로 말해서 정말 잘 가르칩니다.
저는 50분수업을 하는데 종종 시간을 초과하는 바람에 다음 수업시간에 늦기도 하지요,, 그럴적 마다 하는 비명소리 "Oh my God,, i am late again for next class.. My boss will kill me!" 정말 열정을 주체못하는 남미 처녀 선생입니다.. 한번 경험해 보세요! 비싼 게 흠이긴 하지만... |